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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탐폰 사용, 어렵지 않아요

  • #1 준비하기

    손을 깨끗이 씻은 뒤
    검지로 실이 있는 외통 끝을,
    엄지와 중지로 손잡이를 잡아줍니다.

  • #2 삽입하기

    엄지와 중지가 질 입구에 닿을 때까지
    어플리케이터를
    조심스럽게 삽입합니다.
    이때, 수직이 아닌 비스듬한 각도로 넣으면
    더 손쉬운 삽입이 가능합니다.

  • #3 고정하기

    어플리케이터의 내통을 충분히 밀어 주면
    흡수체가 나오며 고정됩니다.
    외통을 잡고 어플리케이터를
    제거하면서 실이 몸 밖으로
    위치했는지 확인합니다.

  • #4 제거하기

    탐폰 사용은 최대 8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흡수체 제거 시에는 질구에 나온
    실을 잡고 천천히 당겨줍니다.

좀더 상세한 사용법을
원한다면 유튜브 영상을
만나보세요!

오해와 궁금증,
여기서 알아보세요

Q1. 처녀막이 손상될 수 있나요?
처녀막은 질 입구를 막고 있는 것이 아닌 주름진 섬유 조직을 뜻합니다.
충분한 신축성과 탄력성이 있어 탐폰을 삽입하더라도 손상되지 않으니 걱정없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Q2. 삽입 시 통증은 없나요?
질 입구부터 2㎝ 정도는 민감도가 높을 수 있지만 그 이상 깊이로 삽입하면 통증과 이물감이 거의 없습니다.
삽입과 제거 시 긴장하면 질 입구가 수축돼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충분히 이완한 뒤 사용해 주세요.
Q3. 몸속 깊이 들어가진 않을까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질 내의 탄력 있는 근육이 탐폰을 고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 질에서 자궁으로 이어지는 부위는 매우 좁아 탐폰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Q4. 샤워나 수영을 할 때 생리혈이
새지 않을까요?
몸이 물과 닿으면 질 입구의 괄약근이 수축해 탐폰 사용 중 목욕이나 수영을 하더라도 생리혈이 새지 않습니다.
생리 기간엔 피지 분비가 왕성하므로 가벼운 샤워를 해주는 편이 더 좋습니다.
Q5. 탐폰을 착용한 채로 자도 되나요?
탐폰은 최대 8시간을 넘기지 않고 교체해야 합니다.
잠들기 직전 착용하고 일어난 뒤 즉시 교체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Q6. 하루 중 교체는 몇 번이나 해야 할까요?
화장실에 갈 때마다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의 생리량에 따라 교체 주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양이 많은 날엔 4~5시간마다, 양이 적은 날엔 6~8시간마다 바꿔가며 위생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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